장성군, 농산물 직거래로,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
장성군, 농산물 직거래로,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
수도권 지역에서 직거래 장터로 5억여원의 판매고 올려
  • 반정모 기자
  • 입력 2009.06.03 16:30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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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산물 수입개방,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과천시 중앙공원 분수대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6천7백여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한 이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는 정부과천청사에서 GREEN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여 김치, 짱아찌류 등을 판매 2천여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5월 22일부터 28일까지는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청국장분말, 감식초 등을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기적인 직거래 장터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과천 경마공원에서는 5월부터 매주 목요일 곶감, 오디, 복분자, 감식초 등을 판매하고 있다. 6월부터는 서울 중구청에서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행복나눔장터를 열어 쌀, 사과, 대봉 등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같은 직거래 장터 개설로 장성군은 지금까지 총 5억여원의 판매고를 기록,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장성군은 그동안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친환경 농산물 산지체험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해 왔다. 또한 생산시기별 제철 농산물을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신선하고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과천시, 중구청 등 수도권 자매결연 지자체를 적극 활용해 직거래 장터 장소를 섭외하고 소비자들에게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청 장성군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농가의 소득을 창출하고 소비자들은 값싸고 안전한 명품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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