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묘 식재로 테마가 있는 관광지 조성
꽃묘 식재로 테마가 있는 관광지 조성
팬지, 국화 등 계절별 꽃묘 255,000본 생산
  • 반정모 기자
  • 입력 2009.06.02 17:33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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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농업기술센터 꽃묘하우스에서 자체 생산한 꽃묘를 주요 관광지 및 축제장에 집중 식재하여 특색있고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계절별 꽃묘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3월말에는 팬지, 꽃양귀비 등 9만여본을 생산해 홍길동테마파크, 홍길동축제장, 생태학습장에 공급했다. 4월에는 여름꽃인 메리골드 8만본을 생산해 황룡강 생태학습장, 북이면 조정경기장에 식재했다.

오는 6월에는 가을꽃묘인 국화꽃 7만본을 생산해 백양사, 호박축제장, 황룡강 생태학습장 등에 식재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지 꽃묘 식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식재된 꽃묘가 기존의 문화ㆍ관광자원과 어울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꽃묘하우스에서 생산한 꽃묘는 관광지에 식재하고 꽃길조성에 필요한 꽃묘는 관내 농가에 위탁하여 생산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소득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청 장성군수는 “꽃묘 생산뿐 아니라 야생화, 다년생 숙근초, 철쭉 등의 다양한 화종들을 생산하여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에 식재,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자연친화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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