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전국 지역사무실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설치 하기로 함에따라 이곳 장성지역에서도 민주당 이낙연 국회의원 사무실에 임시분향소를 설치 24일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24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를 7일간의 국민장으로 하기로 결정 했다.
또 영결식이 있는 29일에는 국기를 조기로 계양 하기로 했다.
따라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는 서거일인 23일을 포함해 7일째인 오는 29일 서울 경북궁 앞뜰 에서 영결식을 거행후 유해는 봉하 마을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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