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대변인실은 네티즌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트위터(@parkkyehyun1)를 개설한데 이어 올해 3월 페이스북을 오픈하였다고 밝혔다.브라우저 주소창에 www.facebook.com/ProsecutionService 를 입력하면 검찰의 다양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페이스북 회원가입 후 대검찰청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하면 본인의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대검찰청의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검찰관계자는 네티즌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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