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영광․장성군의 전현직 지방의원이 민주통합당의 19대 총선 후보로 이낙연 의원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 3개 군 전현직 지방의원들은 7일 오전 11시 영광군 영빈웨딩홀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낙연 의원은 의정활동 12년 동안 농어민과 어르신, 서민을 위해 일해 왔다. 한순간도 한 눈 팔지 않고,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했다”면서 주어진 권력을 사사로이 쓰지 않는 이낙연 후보를 19대 총선 후보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19대 총선에서 “민생과 지역경제를 파탄내고, 민주주의와 남북관계를 후퇴시킨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해, 민주세력이 정권교체를 이루고 99%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 힘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힘 있고 바른 정치인 이낙연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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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내 지역도 지키지 못하고 아수라장으로 밀어 넣어버린 장본인.
어떻게 전국에서 하나 없애는 민주당 지역구가 이낙연도당대표지역이란 말인가?
과연 능력있는 대표였는가?
이 지역에 이렇게 큰 혼란을 주고도 그래도 뭘 더 하겠다고 나서는건가.
거기에 함께한다는 의원님들
모두 당신들이 기거하는 지역을 또 해산, 분산, 파산에 이르르게 하자고 모였습니까?
반성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