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장성군‧곤충잠업연구소 공무원 150여 명이 진원면 복숭아농가 6곳에서 일손돕기에 나섰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공직자들은 총 3.4헥타르(ha) 규모 농지에서 복숭아를 솎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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