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삼계면‧체육회, 활기찬 마을 만들기 ‘앞장’
장성군 삼계면‧체육회, 활기찬 마을 만들기 ‘앞장’
지역 내 종교시설, 농공단지 등 30여 곳 방문해 전입장려금 등 소개
  • 장성뉴스
  • 입력 2025.02.25 07:38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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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삼계면 공직자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최근 지역 내 종교시설과 삼계농공단지 기업체 30여 곳을 방문했다.

이날 삼계면과 체육회는 장성군이 시행 중인 전입장려금,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관계자 및 직원들에게 안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입장려금은 다른 지자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장성군으로 전입한 사람에게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삼계면은 이밖에도 전입유공기관장려금, 국적취득축하금 등 각종 전입지원 혜택을 안내하며 장성군 전입을 독려했다.

임영애 삼계면장은 “앞으로도 사람이 모여드는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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