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국가 기관을 사칭 피해자에게 전화를 하여 명의가 도용되었으니 안전 조치를 해주겠다고 속여 2,935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수법으로 피해자 21명으로 부터 1억 2천만원을 이체 편취하였으며 검거현장에서 피의자들로부터 현금 388만원 현금카드21매 거래명세표 154매 휴대폰 6대 를 압수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 우체국 등 국가 기관이라면서 전화가 걸려오면 일단 의심을 하고 관계기관에 확인 하는 등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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