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지역농협 조합장으로 구성된 인사업무협의회는 15일 조합장 임기종료 5일 남겨놓고 관내 지역농협 직원 승진인사를 실시해 눈총을 사고 있다.
조합원들은 미리 1개월 전이라도 승진인시를 실시했으면 직원 사기도 올라가고, 보기도 좋고 환영할 일인데, 조합장 임기종료 5일 남겨놓고 인사를 하는것은 누가보아도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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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지역농협 조합장으로 구성된 인사업무협의회는 15일 조합장 임기종료 5일 남겨놓고 관내 지역농협 직원 승진인사를 실시해 눈총을 사고 있다.
조합원들은 미리 1개월 전이라도 승진인시를 실시했으면 직원 사기도 올라가고, 보기도 좋고 환영할 일인데, 조합장 임기종료 5일 남겨놓고 인사를 하는것은 누가보아도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부모가 조합의 이사라도 해야 하고, 순번이 아무리 빨라도 조합장에게 아부를 잘하면 순번도 없이 먼저 승진 시키는 세상......
조합장에게서 인사권을 빼앗고, 중앙회에서 장성군 전체 대상자를 대상으로 승진을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