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양병무 대표이사의 ‘주식회사 장성군’이 일본에서 ‘기적을 부르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 됐다.
조우진 아오모리대 교수가 함께 쓴 ‘기적을 부르는 사람’은‘주식회사 장성군’의 내용이 주로 번역됐으며, 우수 자치단체 사례 등을 담고 있다.
지난 2005년 출판된 '주식회사 장성군’은 故김흥식 전 장성군수가 `주식회사 장성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공무원 사회의 관료주의와 고정관념을 깨뜨려온 신화와 같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으며, 군정 모든 부분에 걸쳐 변화와 혁신을 이룩한 장성군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와 성공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