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대청소에 이웃 살피기까지… 추석맞이 분주하네”
장성군 “대청소에 이웃 살피기까지… 추석맞이 분주하네”
사회단체, 공직자등 150여 명 읍시가지 환경 정비…
  • 장성뉴스
  • 입력 2022.09.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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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7일 장성군민과 공직자, 사회단체 회원들이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대청소가 진행된 곳은 연휴기간 많은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성읍시가지와 황룡강 일원이다. 군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지역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쓰레기 수거에 참여했다.

참여 인원들은 정해진 구간으로 흩어져 도롯가와 주차장 등을 청소하며 연신 구슬땀을 흘렸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관리센터로 운반됐다.

청소에 동참한 장성군청 공무원 김주영 씨는 “태풍 힌남노를 무사히 이겨내 감사한 마음으로 예년보다 더 열심히 청소했다”며 “기분좋은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을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이 이어졌다. 앞선 4일, 지역봉사단체 ‘마움사’(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와 남면 복지기동대, 신광주라이온스클럽 회원 40여 명이 남면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를 실시했다.

‘마움사’는 2001년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단체다. 2010년부터 장성군 희망복지재단과 연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삼계면에서는 고성축구회와 삼계면체육회 회원 30여 명이 상무평화공원 일대에서 풀베기 작업을 벌였다. 상무평화공원은 최근 설치된 음악분수가 유명세를 타며 야경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회원들은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초 작업과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군도 방문객 여러분이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움사’와 남면 복지기동대, 신광주라이온스클럽 회원
▲장성군청 공무원들 읍시가지 대청소
▲고성축구회와 삼계면체육회 도로 풀베기 작업
▲고성축구회와 삼계면체육회 도로 풀베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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