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 못재터널 앞 전광판 활용 지문사전등록 홍보 실시
장성경찰, 못재터널 앞 전광판 활용 지문사전등록 홍보 실시
  • 장성뉴스
  • 입력 2022.04.27 07:34
  • jsinews24@hanmail.net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경찰서(서장 배승관)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4월 한달간 실종 예방을 위해 장성읍 국도 못재터널 상행선 전광판을 활용하여 사전지문등록을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문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의 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환자의 지문‧사진‧신상정보 및 보호자 정보를 미리 등록하여, 실종 시 등록된 자료의 대조를 통해 보호자를 신속하게 확인하여 가정으로 안전히 귀가토록 하는 제도이다.

사전등록은 보호자와 대상자가 경찰관서에 방문하여 등록하는 방법 외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안전드림 앱’을 이용하여 손쉽게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관련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장성경찰서 관계자는 “아동뿐 아니라 치매 어르신, 지적장애인 등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취약한 대상자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노인‧장애인 보호시설에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여 실종자가 빠른 시간 내 보호자의 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