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 이웃 화재 초기 대처한 의인에게 소화기로 보답
장성소방서, 이웃 화재 초기 대처한 의인에게 소화기로 보답
  • 장성뉴스
  • 입력 2022.04.10 09:48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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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소방서(서장 최인석)는 지난 6일 저녁 9시경 장성읍 안평리에서 발생한 화재에 소화기를 사용해 대형 재산피해를 막은 주민 김 모씨 부부에게 소화기로 보답했다.

부인 이 모씨가 귀가 중 화재를 목격하고 건물과 산불로 확대될 것으로 판단해 119와 집에 있던 남편 김씨에게 연락해 신속하게 가져온 대형소화기를 가지고 불길을 잡아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피해를 막았다. 소방서에서는 7일 부부가 사용한 소화기를 대신해 소화기로 보답했다.

장성소방서는 이웃의 피해를 막기 위한 시민을 119영웅으로 예우하고 타인의 재산을 위해 사용했던 소화기를 다시 소화기로 보답하거나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구하는 경우 사회기여에 합당한 민·관 보상 프로그램에 표창을 추천한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돕는 문화, 더 안전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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