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수 장성군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는 4월 5일(화) 11시 유성수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최근 장성군수 여론조사 관련하여 해당 여론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 와 언론사인 장성투데이에 대한 강력한 유감을 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승인받은 시간과 다른조사로 신뢰성 상실
▲ 예비후보의 이름이 잘못된 송출이유로 임의로 무효처리한 이유
▲ 잘못된 사실을 인지 했음에도 공표한 언론사의 공정성 의문
더불어 유성수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위와같이 세가지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철저한 조사와 결과를 요청하였다. 더 이상 잘못된 여론조작으로 군민들의 판단을 호도하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하며 장성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언론사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가진 감시자와 대안 제시등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앞으로도 이런 반칙과 속임수가 반복된다면 유성수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군민들과 함께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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