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주민 주도 ‘축령산 편백숲 여행코스’ 개발 본격 시동
장성군, 주민 주도 ‘축령산 편백숲 여행코스’ 개발 본격 시동
오는 5월 ‘장성 황룡강 洪 길동무 꽃길 축제’ 기간에 맞춰 시범 운영
  • 장성뉴스
  • 입력 2022.04.04 16:02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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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조직체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을 활용한 여행코스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달 31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조직된 25개의 주민조직체가 참여한 가운데 네트워킹 교육이 열렸다.

이날 교육은 지난해 12월 축령산 편백숲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된 ‘장성편백 마을여행사’의 이용수 대표가 주민 주도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민조직체 간 운영할 관광상품을 교류하고 여행코스 개발을 협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조직체는 장시간의 협의 끝에 축령산, 필암서원, 황룡강, 장성호 등 장성의 문화·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먹거리, 체험, 해설사 등을 엮어 테마가 있는 여행코스를 개발해 오는 5월 ‘장성 황룡강 洪 길동무 꽃길 축제’ 기간에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용수 대표는 “주민이 주도한 차별화된 여행상품의 개발로 현지인들만이 느낄 수 있는 여유와 낭만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70억 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축령산 편백숲의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민조직체 육성, 유휴공간 리모델링 등 마을주민과 청년들이 기획‧추진하는 관광사업을 지원한다. 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300여 명의 지역민의 역량 개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벤치마킹,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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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태 2022-04-09 14:44:13
장성에대한
여러홍보에 관심과 사랑주심에 감사합니다
축령산 알림에,
여행지에서 가장 기본인
먹거리 장터와 쉼터가 있어야함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근본책은 어렵기만요.
규제완화 입니다.
축령산 편백숲에서 힐링후 숙박과음식은 어디로
고창과 담양으로 고고~~
특히나 축령산 모암.금곡지구는
먹거리와 커피숍등 휴식처가 없고
빈약함은 물론
외부자금유입이 차단상태입니다.
농림관리지역으로 규제대상에서
풀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전환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