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의 미래 바꾸는 중장기 현안사업 속도 낸다
장성의 미래 바꾸는 중장기 현안사업 속도 낸다
올해 상반기 4건 등 26건 마무리 계획
  • 장성뉴스
  • 입력 2022.03.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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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군민의 행복과 미래 먹거리 마련,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앞선 2월, 군은 군정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올해 대상사업 58건에 대한 심사분석을 진행했다. 심사분석은 계획된 사업을 분석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 목표 달성을 유도하는 평가다.

장성군은 이 가운데 총 26건의 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회관 건립 ▲광주권 장성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무궁화공원 전망대 설치 ▲군민힐링성산공원 조성 4건은 상반기 내에 완료한다.

장성읍 옛 전남제재소 자리에 건립되고 있는 노인회관은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지상 2층 규모 건물이다. 획기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실버복지 1번지 장성’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광주 북구 오룡동 일대에 조성 중인 광주권 장성로컬푸드 직매장은 효과적인 판로 개척으로 농민기본소득을 보장한다.

두산그룹과의 합작으로 탄생한 장성무궁화공원은 지자체-기업 간 협업으로 조성된 무궁화공원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6월까지 전망대를 설치해 사계절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발전시켜 간다.

군민힐링성산공원은 노약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배려한 ‘걷기 좋은 산책로’를 조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역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6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장성 하이패스 IC 신설 ▲북이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노란예술센터 건립 ▲플라워터널 조성 ▲K-뉴딜 10대 대표과제 ‘디지털 트윈 국토’ 추진 ▲버스 시스템 구축 등 22건의 사업을 완료한다.

이와 함께 ▲다목적복지회관 가족센터 건립 ▲청운지하차도 개설 ▲물통골 폭포 관광지 조성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 ▲황미르랜드 테마공원 조성 ▲오동소하천 정비 ▲2030관광자원개발 기본계획 용역 등 굵직한 중장기 사업들은 2023년까지 매듭짓는 것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설립 ▲LH공공임대주택 사업 ▲남면 덕성행복마을 조성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전 절차 이행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다양한 현안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해 사업의 빠른 진전과 가시화를 촉진해 간다.

장성군 관계자는 “민선7기가 마무리 되어 감에 따라 사업 시기별로 면밀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행해, 군민 한 분 한 분이 그 성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5월 준공을 앞둔 노인회관 조감도
△전망대 설치를 앞둔 장성무궁화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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