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설 연휴 이후 확진자 73명 발생… 총력 대응
장성군, 설 연휴 이후 확진자 73명 발생… 총력 대응
다중이용시설 전담공무원제 운영해 관리… 보건소 인력 지원 등
  • 장성뉴스
  • 입력 2022.02.05 09:49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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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된 1월 29일 이후부터 2월 3일까지 장성 지역에 총 7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날짜별 확진자 발생 현황은 29일 12명, 30일 4명, 31일 5명, 2월 1일 14명, 2일 19명, 3일 19명이다.

현재 장성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72명으로 장성군민 153명, 타지역민 64명, 외국인 10명, 상무대 관계자 45명이다.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장성군은 방역 상황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1:1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해 관리 중이다.

지난 3일부터는 일일 4개 반 42명으로 비상 인력을 편성해, 총 145명의 직원이 보건소 방역 상황을 책임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 지역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잡는 등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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