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면 노후시설 철거… 소통광장‧주차장 조성!
장성군, 황룡면 노후시설 철거… 소통광장‧주차장 조성!
사업비 21억원 투입… 167면 규모 주차장, 주민 휴게공간 마련
  • 장성뉴스
  • 입력 2021.11.14 17:55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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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황룡면 장산리 일원에 주민들을 위한 소통광장과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어 지역민의 관심이 높다.

광장과 주차장이 조성되는 곳은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 인근이다. 황룡강과 황룡시장,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가을 황룡강 노란꽃잔치나 황룡장이 서는 날에는 상시 주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또 주민과 황룡강 방문객, 황룡시장 고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이 부족한 점도 문제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는 광주광역시 관할의 구(舊) 황룡취수장과 지은 지 30년이 넘은 민간 건축물이 있어 광장 및 주차장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장성군은 올해 초부터 광주시와 긴밀한 협의를 가진 끝에 구 황룡취수장 부지에 대한 무상사용을 허가받았다. 취수장 시설 철거는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근의 기획재정부 국유지도 무상양여를 이끌어내 총 3억원 가량의 토지보상비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황룡교차로 국도변의 노후 건축물은 소유자와 보상협의를 마치고 지난 7월 철거를 완료했다.

부지를 확보한 장성군은 지난달부터 보강토 블록과 인도 설치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규모는 21억원, 대상부지 면적 9152㎡로 소통광장과 주차장 167면이 조성된다. ‘황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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