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물들고 있는 백암산 아기단풍
알록달록 물들고 있는 백암산 아기단풍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단풍 절정시기 작년과 비슷해
  • 장성뉴스
  • 입력 2021.11.04 14:13
  • jsinews24@hanmail.net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유경호)는 백암산 아기 단풍이 이번주 주말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1일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의 단풍은 타 지역의 단풍보다 잎이 작고 색이 고와 ‘아기단풍’으로 불리고, 아기단풍 터널길과 천연기념물 제153호 비자나무가 어우러진 백양사는 지역에서 손꼽는 단풍 명소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한상식 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해 많은 탐방객이 내장산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으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탐방거리두기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