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면 여성상공인, 이웃사랑 실천 "훈훈"
서삼면 여성상공인, 이웃사랑 실천 "훈훈"
독거노인 대상 200만원 상당 명절 음식 기부
  • 장성뉴스
  • 입력 2021.09.18 09:40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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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서삼면 여성상공인 3인방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축령산 힐링나인 이배선 대표, 이레추어탕 이영심 대표, ㈜일호 조분자 대표가 송편, 식혜, 김치, 밑반찬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 50세트(200만원 상당)를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평소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각자 실천해온 이들은, 코로나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위로도 전하고자 뜻을 합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음식 꾸러미를 전달받은 김모(77세) 어르신은 “입맛이 없어 식사를 종종 거르는데 정성스러운 명절 음식에입맛이 절로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마친 여성상공인들은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여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삼면 행정복지센터 김현영 면장은 “이웃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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