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열어
장성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열어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 발길이 이어져 ---군 공무원 참여…
  • 장성뉴스
  • 입력 2021.09.15 09:34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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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14일 황룡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도 펼쳐졌다.

장날을 맞은 황룡시장은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장보기 행사에 동참한 공무원들도 과일과 고기를 구입하는 등 추석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현장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았으면 한다”면서 “추석 전에 국민지원금을 발빠르게 지급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14일 현재 장성군의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지급률은 65%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67억 5450만원이 지원됐다.

한편, 황룡시장은 장성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지난 1964년에 처음 개설됐다. 96동의 장옥에서 419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황룡우(牛)시장이 유명하다. 장이 열리는 날은 날짜 끝자리 4‧9일이다. 이밖에도 장성 지역에는 사창시장과 사거리시장이 열리는데 사창시장은 2‧7일, 사거리시장은 1‧6일이 장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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