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4345 접촉자인 장성 주민이 11일 확진 판정(장성#74)을 받았다.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어 검사 후 확진된 경우로 동선은 발생하지 않았다. 장성군은 재난문자를 발송해 확진자 발생 사실을 전 군민에게 알렸다. 군은 현재, 확진자 병상 배정과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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