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대 관계자가 확진 판정(장성#68)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 2일 검사를 받고 3일 확진됐다. 부대 내에서만 동선이 발생한 상황으로, 현재 감염 경로와 역학 조사, 추가 접촉자 파악, 방역 소독 등이 진행 중이다. 장성군은 이와 같은 내용을 재난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전 군민에게 알렸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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