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확진자(광주#4027)는 상무대 관계자로, 부대 내에서만 머물러 지역 내 추가 동선이 발생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현재 육군 측에서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자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접촉자 40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와 같은 내용을 재난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전 군민에게 알렸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확진자(광주#4027)는 상무대 관계자로, 부대 내에서만 머물러 지역 내 추가 동선이 발생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현재 육군 측에서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자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접촉자 40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와 같은 내용을 재난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전 군민에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