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장성지사(지사장 강대융)는 2021년 국민의 안전을 위한 무더위 안전쉼터 등 폭염대응 지원 등으로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LX 장성지사는 7.12(장마이후)~8.20(처서이전)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LX무더위 안전쉼터를 운영한다. 휴게실에 의자, 선풍기 등 냉방, 먹는 물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편히 쉬어갈수 있도록 한다. 또한 측량민원 업무 시 여유분의 생수를 휴대하여 논밭에서 활동 중인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면서 폭염 속 장시간 활동자제와 건강상태 확인 등 보살핌을 하고 있다.
강대융 지사장은 “LX 무더위 안전쉼터 이용 시에도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건강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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