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면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장성군 황룡면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장성군 5월 24일 황룡면 행정복지센터 폐쇄 조치
  • 장성뉴스
  • 입력 2021.05.24 09:18
  • jsinews24@hanmail.net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 황룡면 직원이 일요일인 23일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24일 1일간 황룡면 행정복지센터를 폐쇄하고, 전 직원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자가격리, 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또 오전 10시부터 행정복지센터에 현장검체반을 운영해 누구든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