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아열대농업 발전 위해 ‘맞손’
장성군-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아열대농업 발전 위해 ‘맞손’
원예농업 분야 기술 실용화, 학술정보 교류 등 협력키로
  • 장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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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농촌진흥청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아열대농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원예농업 분야의 현장 연구 및 기술 실용화 ▲원예농업 관련 우수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등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올해 장성군이 유치에 성공한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원예‧특용작물의 재배 지원과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농진청 산하 시험연구기관이다.

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아열대작물 관련 대량생산 기술과 기능성 성분 추출 및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등록인증 관련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열대작물 재배 규모도 늘린다. 장성군은 현재 재배 중인 13ha 규모의 아열대작물 재배 면적을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가 준공되는 2023년까지 20ha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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