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5~17일, 장성군의 6급 이상 공무원 전원이 수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공직자들은 이번 장맛비로 큰 피해를 입은 진원‧남면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토사 제거작업 등에 일손을 보탰다.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위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귀감이 됐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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