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장성군,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 돕기 나서
공직자 140여 명, 장성읍·삼계면 양파 수확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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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위축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140여 명은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10여 명과 함께 농번기 일손 확보에 애로가 많은 장성읍, 삼계면 양파 농가 3곳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공직자들은 5300여㎡의 양파밭에서 양파 뽑기과 줄기 자르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장성읍 양파재배 농가 박 모씨는 “올해 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공무원들이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태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와 농번기가 겹치면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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