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900여 공직자 ‘코로나 성금’ 걷는다
장성군 900여 공직자 ‘코로나 성금’ 걷는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피해주민 직접 지원
  • 장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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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군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부양시키기 위해 전 공직자들이 자율 성금 모금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900여 공직자들이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여기에 공무직 근로자들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군은 모여진 성금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장성 관내 주민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장성 공직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 식당 이용하기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경기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성금 모금에 나선 장성 공직자 여러분께 군민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군에서도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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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병정 2020-04-15 08:26:24
아따 군 공직자 많이 뽑았네 600여 공직자라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요즈음은 900여 공직자라고하고 있네. 뭔놈의 임시직을 그렇게 많이 뽑았당가. 정직의 절반을 임시직으로 메웠구만. 그 수당 등은 누구 돈으로 준당가. 세금으로 걷는 것은 공무원 봉급도 다 못준다고 한것 같은디, 지 개인 돈으로 수당 준 것은 아니겠지. 나에게 도움을 준 분들에게 조끔 도움을 주었다고 하겄지...

군민 2020-04-01 11:34:10
우끼는 지꺼리 어지간히 하거라

뱃나들이 2020-03-31 08:41:21
공무원 성금 걷지 마세요.
공무원이 홍어 X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