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면청년회 ‘사랑의 쌀 50포’ 기부
삼계면청년회 ‘사랑의 쌀 50포’ 기부
이‧취임식 행사때 화환 대신 받은 백미 전달
  • 장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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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삼계면청년회가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었다.

삼계면청년회는 지난 달 27일 삼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면청년회 제17‧1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과 주민들은 그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한 이성국 이임회장의 노고와 기여에 감사를 전했다.

유춘수 신임회장은 “앞으로도 청년회로서 다양한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도울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을 마친 후 청년회 회원들은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백미 20kg 50포를 전달했다. 기부에 쓰인 백미는 청년회 회비로 구입한 것과 행사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안옥섭 삼계면장은 “어르신들의 끼니를 걱정해 화환을 사양하고 백미로 축하를 받은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뜨거운 이웃사랑 덕분에 추운 겨울에도 삼계면은 훈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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