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시작’
장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시작’
추진위원 14명 위촉… 사업 추진방향 ‧ 지속 가능성 등 논의
  • 장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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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군은 위촉식을 통해 김종기 장성부군수와 김용근 (사)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 대표를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안기완 학장 등 12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후 위촉 위원 및 사업 관계자들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추진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앞서 장성군은 올해 4월, 70억 원 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22년까지 ‘편백숲 어울림(林)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과 마을 주민이 함께 축령산 일원을 치유여행지로 육성해나간다.

산림청이‘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한 바 있는 축령산 편백숲은 1,150ha 규모에 울창하게 조림된 50 ~ 60년생 상록수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특히 편백나무가 소나무보다 53% 가량 더 많은 피톤치드를 내뿜는 것으로 알려지며, 건강에 좋은 ‘산림욕 명소’로 오랫동안 각광받았다.

추진위원회는 사업기간 동안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 · 의결과 사업추진단 시행사업에 대한 감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편백숲 어울림(林)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축령산이 관광과 지역경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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