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향토기업 바이오제품 돼지열병(ASF)살처분 매립지에서 ‘각광’
장성군 향토기업 바이오제품 돼지열병(ASF)살처분 매립지에서 ‘각광’
동화농공단지 ㈜첨단환경 편백추출물 천연 바이오소재 제품 공급
바이오제품 AniBV+ 강한 악취 ‘순간⋅제거’ … 사체는 ‘발효⋅분해’ 효과
  • 반정모 기자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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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첫 발생한 이후 경기도 여러 곳으로 돼지열병이 확산되면서 살처분된 돼지가 10만 마리 이상 대부분 폐사체가 매립 처리되고 있어 축산농가 안타까움이 커져만 가고 있다.

정부는 살처분이 최선이다보니 매몰지는 악취가 심하고, 현장의 담당자들 또한 구토 및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성군 향토육성기업 ㈜첨단환경(동화면 농공단지 소재)에서 생산한 첨단환경의 (AniBV+ 다기능성) 천연 바이오제품이 경기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살처분 매몰지에 탈취와 발효, 분해의 다기능 바이오소재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첨단환경 천연바이오제품 AniBV+(애니비브이+)은 사체를 부패시켜 역겨운 냄새를 유발시키는 부패균은 억제하고 유기산류를 양양원으로 증식하는 발효균은 우점화시켜 역거운 부패 냄새(암모니아, 황화수소 등)를 새콤한 발효 냄새로 바꾸어 주는 악취발생원의 미생물생태계를 만들고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물 바이오제품인 AniBV+는 살처분된 가축의 사채 분해물을 안전하게 혼합반응기에서 고온살균하고 자원화하는 과정(부패탱크 개방, 집합, 이동, 낙하 등)에서도 다량 발생한 강도 높은 악취가스를 순간 제거하여 주변 지역 주민의 보건, 위생 문제와 불쾌함을 해소함으로써 축산 관계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첨단환경 천연바이오 제품 AniBV+는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순수추출물과 목(죽)초액 등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유기산, 테르펜유 등의 식물 피톤치드 농축물이 갖는 강력한 탈취력과 항균, 항산화, 항스트레스, 벌레 퇴치 기능을 활용하여 축사 내부의 강한 냄새 제거와 부패균 억제 및 발효균 증식, 가축의 피부와 호흡기 질환 개선, 가축의 스트레스 저감으로 면역력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첨단환경 허관 대표이사는 “살처분 매립지의 안전한 사후관리와 조속한 복원을 위해 분해력을 한층 높이는 미생물 등의 바이오 소재를 발굴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개발, 보급하여 축산농가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살처분 매몰지에서 분해물 악취제거에 첨단환경 바이오제품 AniBV+ 을 주입 및 살포하고 있다.
▲장성군 동화면 전자농공단지 (주)첨단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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