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지사장 윤영일)는 9월24일(화) 농촌 취약계층의 노후화된 집을 고쳐 주건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
직원들은 장성 관내 독거노인 집을 방문하여 노후화된 싱크대 교체, 도배, 장판, 전등 등을 새롭게 교체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윤영일 장성지사장은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의 복리증진과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며, 농촌의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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