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수변길 각종 쓰레기 방치 ‘눈살’
장성호 수변길 각종 쓰레기 방치 ‘눈살’
여기 저기 찢겨진 현수막, 공사장 자재 나 뒹굴어
  • 장성뉴스
  • 입력 2019.09.20 18:31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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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 수변길 출렁다리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출렁다리 주변에는 관광객이 버린 생활쓰레기와 인근 공사장에서 방치한 건설자재와 건설 폐기물이 나 뒹굴고 있고, 여기 저기 현수막이 찢겨진 채 걸려있어 아름다운 장성호 수변길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유지 관리하여 이곳을 찾는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장성호 수변길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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