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가져
장성군,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가져
황룡강 꽃길에서 올바른 구강관리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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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만 6세에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난다고 하여 제정된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황룡강 꽃길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열었다.

군 보건소는 군민에게 치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구강보건의 기본 틀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는 장성치과의사회, 장성군 새마을부녀회, 장성읍 자원봉사자회, 장성군 청년회,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여했다.

장성군 보건소는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칫솔질을 안내하고 무료 구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여 평소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연령대별로 적합한 구강관리법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어린이와 청장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 관리법뿐만 아니라 틀니 등 의치를 사용하는 어르신에게도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구강질환 예방 홍보관과 금연, 내 혈압·혈당 알기, 저염식 영양교육, 정신건강 상담, 규칙적인 운동습관 등 통합건강증진 홍보관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조미숙 장성군 보건소장은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지 위해 유아기 때부터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바른 치아관리법을 정착시키는 등 구강 관리의 기틀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구강증진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아동, 청소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및 교육을 실시하고 무료 불소도포를 추진하고 있으며,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종합적·체계적인 구강서비스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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