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버스승강장 산뜻해지고 더욱 안전해진다
장성군, 버스승강장 산뜻해지고 더욱 안전해진다
버스승강장 신설·보수하고 태양광 조명 설치로 야간 범죄도 예방
  • 장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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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승강장 개선에 나섰다.

장성군은 더욱 안전한 교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5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버스승강장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버스승강장이 없어 불편을 겪는 10개 마을에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한다. 또 의자, 창문, 지붕 등이 노후·파손된 승강장은 보수하고 디자인을 옐로우시티 이미지에 맞게 변경한다.

또한 군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승강장에 대한 대대적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관내 357개소 버스승강장 전체에 대해 내·외부의 쓰레기와 광고물을 제거하고 승강장 주변을 정돈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도 진행할 방침이다. 버스승강장 40개소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 제고를 도모한다.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주로 학생, 여성, 어르신들로 대부분이 교통약자이다. 그러나 가로등이나 보안등이 없는 승강장은 안전사고와 범죄발생에 취약하다. 태양광 조명은 태양광발전을 통해 주간에 전기를 저장했다가 야간에 조명등을 밝히는 방식으로,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장성군에는 357개소의 버스승강장이 있으며 이 중 태양광 조명이 설치된 승강장은 62개소이다.

장성군은 2015년부터 최근 4년간 60개의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고 112개의 승강장을 보수했다. 또 지난해에는 승강장 40개소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버스승강장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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