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노인회 제12대 반강진 회장 선출---연임
장성군노인회 제12대 반강진 회장 선출---연임
정기총회 인준⋯‘노인복지 증대, 인권신장 이룰 것’
  • 반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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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강진 노인회장

사)대한노인회 장성군지회(이하 노인회) 제12대 지회장으로 반강진 노인회장이 선출되어  연임 하게 됐다.

장성군 노인회는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공고를 거쳐 회장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이번에 연임된 반강진 노인 회장만이 단독 출마, 8일 열린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연임된 반강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인준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회장님들의 성원은 우리 노인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노인의 인권신장과 복지증대를 위해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장성군 노인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결산 및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식전행사인 ‘다소니 사물놀이반’의 장구병창과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총회는, 선거로 인해 회장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심정섭 부회장(남면 분회장)의 주재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회 내빈으로는 국정설명회 참석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유두석 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김영권 부군수와 차상현 군의장, 김한종 도의회 부의장 및 김미순・김회식・심민섭・이태신 군의원 등을 비롯해, 지역 내 200여 경로당 회장, 노인회 임·직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 읍면분회에서 추천된 5명의 효부에 표창이 수여됐다.

효부상 수상자는 ▲박혜숙(남면) ▲김삼녀(삼계면) ▲강춘화(황룡면) ▲김민자(북일면) ▲김분자(북하면) 씨 등 5명이며, 이들은 경로효친과 미풍양속 선양에 솔선수범하고, 특히 부모님에 대한 효행과 형제간의 우의가 타의 귀감이 된 점이 인정됐다.

장성군 노인회는 지난해 노인대학을 운영, 9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노인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함은 물론, 요가, 건강 체조, 노래교실, 얼굴마사지 등의 운영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가 따르고 있으며, 이 같은 사업은 올해도 계속된다.

또한, 노인회 취업지원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들의 취업을 위해, 구인처 발굴은 물론, 구직희망자를 접수 받아 무료 알선과 함께 취업 후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연계를 도모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노인재능 나눔 활동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노인들의 경륜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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