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성료
장성공공도서관,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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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12월 19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와 장성공공도서관이 주관해 운영한 이번 행사는 ‘인도와 서남아시아 문화 소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인도 출신이면서 유네스코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바수 무쿨 교수가 참여해 인도의 문화, 언어, 생활 풍습 등에 대해 설명하고, 소감 발표와 인도 전통음식을 체험하는 순서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유태오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장, 신명식 부회장 등 유네스코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10여 명의 다문화 이주여성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유태오 협회장은 “지구촌 가족들이 친선교류를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서로 존중하고 이해했으면 좋겠다”면서 “문화 이해를 통해 평화로운 사회를 구현하고 인류행복을 추구하자”고 말했다.

김점수 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문화는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우리의 이웃이며 친구가 되었다”면서 “오늘 강연회와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적인 안목을 확장시켜 장성이 한국의 다문화 으뜸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의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은 ‘Cross-Cultural Awareness Programme’의 약자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1998년 9월부터 시작한 국가간 문화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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