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농업 벤치마킹 위한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실시
선진농업 벤치마킹 위한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실시
장성 청년농업인, 일본에서 성공사례를 찾다
  • 장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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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H연합회, 강소농(청년),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10명의 청년농업인이 4박 5일의 일정으로 일본 국외연수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연수는 농업·농촌의 미래 자원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청년농업인 성공사례 발굴’이라는 주제로 일본 남부지역을 순회하며 이뤄졌다. 연수에 참가한 청년들은 일본의 우수한 청년농업인 교육 및 육성정책을 살펴보고 지역별 농산물 직매장과 6차 산업을 위한 체험농장 등을 방문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와 일본 정책을 비교 분석하고 지산지소(지역 생산농산물은 지역에서 자가소비)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등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창조적인 자기혁신과 역량을 강화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4-H연합회 정우용 회원은 “이번 일본 해외연수를 통해 젊은 영농세대들 고민을 공유하고 농업현장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에 종사하면서 연수생들과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우리군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겠다”며 연수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국외연수는 고령화의 심화로 위협받고 있는 농업·농촌의 희망인 청년농업인에게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농업을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시각을 심어주고, 실제 영농을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장성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연어 프로젝트)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3억4천만원의 예산을 군비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의 핵심 인재로서 자긍심을 갖고 농촌에 정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청년 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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