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군의원 의정비 심의위원회 개최 ---19% 인상
장성 군의원 의정비 심의위원회 개최 ---19% 인상
군의원 의정비 19%인상안 의결---의정활동비 포함 연간 3,49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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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15일 군청상황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간 군의원 의정비(잠정액)를 올 공무원 보수인상률(2.6%)범위를 초과해 결정키로 하고, 잠정적으로 금년 월정 수당 대비 19% 인상안을 의결했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군의원 의정비(월정수당)는 현재 연간 1,833만원에서 2,177만원으로 인상되고 여기에 의정활동비 1,320만원을 합한 3,497만원이 될 전망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연동하기로 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그동안 수년간 의정비가 동결됨에 따라 의정비 현실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인상안을 결정했다.

앞으로 장성군은 이달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금액에 대한 적정성 여부에 대해  19세이상 성별, 연령별, 지역별 성인남녀 500명 대상  내년도 의정비 결정을 위한 주민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다음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개최, 최종 의정비를 결정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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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사람 2018-11-26 10:20:48
세무서신고는 월 백오십만한다네요 그럼 인상된건 다 자기주머니에 들어가는건디 그렇게나 많이 올려요 심하신건아닌가요?

군민 2018-11-22 08:14:03
밥그릇 챙기기 바쁜 지방의원들
장성군의회와 완도군의회는 월정수당을 각각 19%씩 올려 2177만원과 2197만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여기에 의정활동비 1320만원을 더하면 의정비는 각각 3497만원과 3150만원이다.
영광군의회는 월정수당 18% 인상안을 의정비심의위원회에 제출했다. 올해 2059만원이었던 월정수당을 내년부터 2430만원으로 올리겠다는 것이다.
광양시의회는 내년 월정수당을 9.5% 인상, 의정비를 3895만원으로 잠정 결정했다.
반면, 목포·담양·곡성·구례·보성·화순·강진·영암·무안·함평·진도·신안 의회는 공무원 봉급 인상률(2.6%)에 맞춰 월정수당을 올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의회는 내년 의정비 월정수당을 이보다 낮은 2.5% 인상하기로 했다. 공무원 보수 인상률 2.6%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