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장성읍 안평리 주민들이 지난 6일부터 22일 째 군청 정문에서 마을 앞 퇴비공장 설치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연일 집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장성군이 1월27일 오전 군청정문에서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나 중간에 결렬됐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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