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읍 안평리 주민들이 1월6일 아침부터 마을 앞 퇴비공장 건립 반대를 외치며 장성군청 앞에서 수일째 집회를 하고있다. 성난 주민들은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딸기 비닐하우스 단지 옆에 혐오시설인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퇴비공장이 건립되면 악취 등 생활 불편이 우려된다며 마을 앞에서 집회를 여는 등 그동안 강력 반발해왔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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