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2층 복도에서 농민들은 군수실에서 면담이 어려우면 2층 로비나 복도에 나와 농민들 앞에서 벼 수매가에 대한 짤막한 입장이라도 말해주기를 요구 했지만 김 군수는 거절하며 농민들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농민들은 격분하며 불통군수라고 구호를 외치고, 군수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많은 공무원들이 군수실 앞을 가로막고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격돌했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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