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오전 9시 건설노동자 100여명이 장성군청 정문 앞에 모였다. 전남 건설기계노조 장성지부(지부장 정병렬)가 전남에서 체불임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장성군을 성토하며 군수면담을 요구하고 임금 체불을 해결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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