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장성호에서 뜨거운 햇살아래 물살을 가르며 열심히 노를 젓는 소녀들이 있다. 바로 장성여중학교 3학년의 조정 4총사! 이다인, 신선하, 신지혜, 조민형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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