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뜸의 대가 구당 김남수(99세)옹이 장성에 무극보양뜸센터 건축을 위해 첫 삽을 떳다. 구당 김남수옹은 8월25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뜸사랑회원과 한국전통 침구학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군 서삼면 금계리 뜸센터 건립 신축 부지에서 기공식을 성황리 가졌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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