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이면 원덕리 호남고속도로 폐도 부지에 수 만톤의 폐아스콘이 매립된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군이 북이면 원덕리 목란천 수해피해 복구사업을 하기위해 하천을 정비하면서 폐 아스콘이 무더기로 발견돼 알려지게 됐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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