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출신 김황식 국무총리가 23일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최대의 축제인 포뮬러원(F1)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리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 F1대회 결승 참관에 따른 비공식 일정으로, 김 총리는 부인 차성은 여사와 함께 고향 장성을 방문했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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