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장성군수는 답변에서 여성사무관 인사공약에 대해 당초 내년1월 이었으나 정년퇴직을 앞두고 대기하는 제도가 폐지돼 내년7월에 4명 정도 사무관 결원이 발생한다고 밝히고, 그때 여성사무관 1명을 포함시켜 승진 인사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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